01 고구려 高句麗

1. 제029편 을지문덕(乙支文德), 수(隋)나라 30만 대군을 섬멸하다.mp324.97MB
2. 제044편 고구려(高句麗)의 흥망(興亡), 바다에 있었다.mp324.93MB
3. 제031편 연개소문(淵蓋蘇文), 영웅(英雄)인가？ 난신적자(亂臣賊子)인가？.mp324.91MB
4. 제036편 고구려 유민(高句麗 遺民)의 좌절과 희망.mp324.91MB
5. 제030편 고구려(高句麗)의 마지막 적수 당(唐)나라의 등장.mp324.91MB
6. 제048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도 풍류를 즐겼다.mp324.9MB
7. 제034편 안시성(安市城) 싸움과 전설 속의 영웅 양만춘(楊萬春).mp324.9MB
8. 제040편 고구려(高句麗)의 평민(平民), 사수촌 여인(思收村 女人)의 애환.mp324.9MB
9. 제043편 고구려(高句麗), 해양강국(海洋强國)을 꿈꾸다.mp324.9MB
10. 제041편 고구려(高句麗)의 여인들.mp324.9MB
11. 제049편 고구려 귀족(高句麗 貴族), 몸단장하고 외출하다.mp324.9MB
12. 제038편 주몽 신화(朱蒙 神話), 그 속에 고구려(高句麗)가 있다.mp324.9MB
13. 제045편 5부족 연합체(五部族 聯合體)에서 중앙집권체제(中央集權體制)로.mp324.9MB
14. 제033편 당태종(唐太宗)의 요동정벌(遼東征伐), 대첩(大捷)이었나？ 격전(激戰)이었나？.mp324.9MB
15. 제046편 고구려(高句麗)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mp324.9MB
16. 제035편 아, 고구려(高句麗)!.mp324.9MB
17. 제032편 연개소문(淵蓋蘇文)의 도전과 당태종(唐太宗)의 출사표(出師表).mp324.89MB
18. 제039편 고구려 토속신앙(高句麗 土俗信仰)과 유·불·선(儒·佛·仙)의 조화.mp324.88MB
19. 제042편 고구려 문화(高句麗 文化)의 보물창고, 고분벽화(古墳壁畵).mp324.85MB
20. 제047편 말과 수레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24.59MB
21. 제037편 성(城)의 나라 고구려(高句麗).mp324.47MB
22. 제027편 수문제(隋文帝)의 30만 출병, 그 패전의 진실.mp320.53MB
23. 제026편 한강 유역 상실, 그리고 바보온달(溫達)과 평강공주(平岡公主).mp320.52MB
24. 제028편 수양제(隋煬帝), 200만 대군으로 고구려(高句麗)를 치다.mp320.52MB
25. 제024편 고구려(高句麗) 전성기의 마지막 임금, 문자왕(文咨王).mp320.51MB
26. 제025편 왕권의 약화, 그리고 권력다툼.mp320.51MB
27. 제007편 118년을 살았던 태조왕(太祖王)과 그의 형제들.mp320.06MB
28. 제020편 위기일발의 신라(新羅)를 구한 광개토왕(廣開土王).mp320.06MB
29. 제013편 국상(國相) 창조리(倉租利), 봉상왕(烽上王)을 폐하다.mp320.06MB
30. 제008편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明臨答夫)의 청야전술(淸野戰術).mp320.06MB
31. 제005편 정복(征服)과 수성(守城), 그리고 비운의 왕자 호동(好童).mp320.06MB
32. 제022편 등거리 자주외교의 실천가, 장수왕(長壽王).mp320.06MB
33. 제021편 장수왕(長壽王), 평양(平壤)으로 도읍(都邑)을 옮기다.mp320.06MB
34. 제009편 을파소(乙巴素), 고국천왕(故國川王)의 부름을 받다.mp320.06MB
35. 제018편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가 거기 있었다.mp320.06MB
36. 제001편 빗나간 프로젝트 동북공정(東北工程).mp320.06MB
37. 제011편 뼈아픈 패전을 딛고 일어선 동천왕(東川王).mp320.06MB
38. 제002편 하늘의 아들 주몽(朱蒙), 나라를 세우다.mp320.06MB
39. 제014편 대를 이은 적수, 모용 선비족(慕容 鮮卑族).mp320.06MB
40. 제006편 여걸 부여태후(扶餘太后)와 태조대왕(太祖大王).mp320.06MB
41. 제015편 비운의 임금, 고국원왕(故國原王).mp320.05MB
42. 제019편 광개토왕(廣開土王), 대제국 건설에 나서다.mp320.05MB
43. 제010편 우씨 왕후(于氏 王后)와 형사취수제(兄死娶嫂制).mp320.05MB
44. 제017편 고국양왕(故國壤王), 영웅탄생의 기반을 닦다.mp320.05MB
45. 제016편 소수림왕(小獸林王), 불교(佛敎)를 받아들이다.mp320.05MB
46. 제004편 국내성 천도(國內城 遷都), 그리고 부여 정벌(扶餘 征伐).mp320.05MB
47. 제012편 왕권강화(王權强化)의 희생양(犧牲羊) - 임금의 형제들.mp320.05MB
48. 제003편 신화 속에서 걸어나와 역사를 만든 유리왕(琉璃王).mp320.04MB
49. 제023편 장수왕(長壽王)의 한성공략(漢城攻略)과 승려 첩자 도림(道琳).mp320.04MB